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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리뷰 (30)
Hongdang's Workstation

루프물이라는 이야기 구조를 다른 장르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절체절명의 위기의 결말로 향하는 미래를 알고 있는 중요인물이 시간을 되반복하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홀로 노력하며 고군분투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 또한 'All you need is kill'이라는 제목의 일본의 원작 라이트노벨 소설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식의 입맛대로 재구성한 영화화 영상물로 약 반년 전 PV가 공개되었을 적부터 스킨 슈트 디자인을 비롯해 많은 관심을 모았고 지난주부터 스크린에 개봉했습니다. 최근 SF 물을 중심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는 톰 크루즈의 연기력 또한 빛을 발휘했고 말이죠.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보기 제가 루프물이라는 특징의 장르를 접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장단점..

5년 전 여러 미디어 회사들의 복합 미디어 믹스로 기획하며 일종의 '애니 아이돌'장르로 시작을 꾀한 러브라이브는 초창기부터 미흡한 마케팅 미스로 고난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음반 발매부터 애니메이션화를 비롯한 본격적인 홍보전략으로 인지도를 세웠고 지금은 오타쿠 문화권에 있어 대세로 자리 잡은 콘텐츠로 서게 됩니다. 이상 해당 컨텐츠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흔히들 '럽장판'으로 축약되는 본작의 애니메이션 미디어 믹스의 경우 차후 계획되어있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위한 바통터치 및 러브라이브 뮤즈의 미디어믹스 아이템이 가지는 한계점에 도전하는 의도 또한 가지는 셈이죠 그 결과, TV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줬던 특색이 가지는 장단점을 키워나간 물건으로 등장합니다.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이 포함되..

2차 세계대전이라는 영화적 소재는 종전 이후 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명되며 오락적인 재미보다 역사 속에 느낄 수 있는 박복함과 시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가는 만큼 단순하고 화끈한 액션이 가득한 오락 장르는 자리 잡았지만 진중하게 그려내기엔 다소 까다로운 사실입니다. 마치 한국 근대사를 소재로 다룬 영화가 흥행하기 매우 힘든 것처럼 말이죠. 그런 오락성과 전달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영화는 흔치 않습니다. 가장 유명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경우 분대원들에게 개성을 부여하며 전장의 처절함을 스크린에 담아냈지만 민족의 갈등과 인간성 사이의 주제를 어설프게 다루다 흥행에 실패한 '마이웨이'처럼 미술팀의 재치 있는 기량과 확고한 메시지 전달을 시험받는 것이 바로 전쟁 영화인 만큼 잠수함 전쟁 영화인..

깔끔한 트릴로지의 마무리로 찬사를 받은 아이언맨3와 다소 시큰둥했던 토르 2편에 이어 첩보와 액션을 균형있게 그려낸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의 성공은 마블의 영화 시리즈 페이즈2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어벤저스 2편을 향한 입지를 다져갔습니다 그중에서 완전히 별개 선상에 놓여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는 고뇌와 시련을 통한 성장기의 최근 히어로물과는 차별점을 둡니다. 그 점은 바로 복고풍을 연상케하는 '스페이스 오페라'의 장르를 선택함으로써 세대 간의 허들을 낮추며 무게감을 부여한 최근 트렌드와는 특별한 개성을 뽐내죠. 각기 다른 사정을 가진 5인조가 한마음으로 뭉쳐 우주의 평화를 지킨다는 간결한 시퀀스는 SF에 익숙지 않은 관객들에게 사전 지식이나 떡밥을 정리할 두뇌회전이 없어도 호쾌하..

세계에서 처음으로 풀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토이스토리로 대표되는 픽사의 세계는 새로운 기술과 소재뿐만이 아닌 작품 속에서 다뤄지는 이야기의 극적인 전개를 관객들에게 자연스레 이입시키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인 공감을 끌어내는데 특별한 기량을 보여줍니다. 디즈니 자사의 애니메이션 사업의 개량과 성장을 거듭한 성공의 결실인 겨울왕국이란 성배도 등장한 가운데 쌓아둔 아이디어를 보다 적극적으로 어필할 필요가 있었던 픽사는 변함없는 드라마 중심의 제작방침을 선보입니다. 특히 심리학이라는 소재를 들고 나온 본작인 인사이드 아웃은 그 사이에서 논란과 의문을 자아냈지만 놀랍게도 존재를 드러내며 우려를 완전히 털어냅니다.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라일리라는 소녀의 생과 삶을 동거 동락한 ..

20세기 할리우드가 장르의 영역을 확장하며 걸출한 명작들을 배출한 80년대 시기를 살펴보면 열 손가락 열 발가락 모자랄 정도로 최대의 전성기와 시리즈를 내놓으며 현재의 미국 컨텐츠 사업을 견인할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조지 밀러 감독은 매드 맥스를 시작으로 꼬마 돼지 베이브와 해피피트 같이 기술의 발전에 뒤쳐지지 않으며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는 노익장의 견실한 노력을 보여주며 X세대(386세대)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매드 맥스 시리즈의 부활을 알립니다.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보기 근 30년만에 돌아온 시리즈 4편의 플롯은 굉장히 단순한 편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에너지가 고갈되고 척박한 세기말이 된 배경 속에 세워진 독재국가 속에서 이를..

명작을 필두로 한 프랜차이즈의 연속 시리즈의 흥행은 이에 비례하는 가치를 지니고 소비자나 제작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소재로 취급받지만 하나의 정점이 완성되는 순간 성배는 독배로 뒤바뀌게 됩니다 무리한 연속 시리즈로 인해 컨텐츠의 생명력을 잃어가는 작품군은 헐리우드의 경우에서도 많이 드러나는데 에일리언이나 트랜스포머 또한 예시로 들 수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맡은 영화사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영 좋지 않은 징크스를 가진 작품의 한계를 새로 판권을 가지게 된 파라마운트와 토르 2편의 앨런 테일러의 감독은 과감한 변화를 감행합니다.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터미네이터라는 작품의 1편이 가지는 핵심적인 개요와 주제와 캐릭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