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ang's Workstation

※  극히 개인적인 시점의 감상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언급된 작품의 원작, 기획, 정보 등을 어느 정도 참고하고 있으며 작성자의 의견에 내용을 집중했습니다.본 포스팅에 언급된 해당 작품들에 대한 보다 나은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대략 1화부터 3화까지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해당 분기에 방영된 작품 중 모든 리스트가 아닌 일부만 리뷰합니다. 실사 특촬, 분할 시즌, 연속 시리즈, 쇼트 애니, OTT로 방영되는 작품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략합니다.※ 평가표의 경우 각 분야별 점수 채점 및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코멘터리는 한 줄로 요약하는 만큼 모든 정보가 담겨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항목점수한줄평스토리(특징):1~4점: 아쉬움, 비추천작품의 소재와 몰입감, 납득할 수 있는..

매번 명절 편성표 포스팅을 연재하면서 원래 일일이 방송사들 편성표들을 체크하면서 만듭니다만올해 설날은 일주일 넘는 연휴기간으로 통상 편성표에서 제공하는 자료로는 한계가 있어이번만큼은 포털 사이트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뿐만 아니라 OBS, TvN을 비롯한 다른 편성표도 추가했습니다. 각 방송사의 연말 대상 행사도 녹화 형식으로나마 이뤄졌고SBS는 믿고 보는 도시범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목을 사로잡는 반면올해는 KBS 쪽에서 상당한 규모의 특선영화와 프로그램들로 꾸렸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간단한 편성표 시트지를 만든다는 계획도 어느덧 10여 년을 넘겼네요.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올 한 해는 부디 행복한 소식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극히 개인적인 시점의 감상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언급된 작품의 원작, 기획, 정보 등을 어느 정도 참고하고 있으며 작성자의 의견에 내용을 집중했습니다.본 포스팅에 언급된 해당 작품들에 대한 보다 나은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대략 1화부터 3화까지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해당 분기에 방영된 작품 중 모든 리스트가 아닌 일부만 리뷰합니다.실사 특촬, 분할 시즌, 연속 시리즈, 쇼트 애니, OTT로 방영되는 작품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략합니다.※ 평가표의 경우 각 분야별 점수 채점 및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코멘터리는 한 줄로 요약하는 만큼 모든 정보가 담겨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특징) 각 분야별로 10점 만점 작품의 소재와 몰입감, 납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본 포스팅은 포털 사이트 외 편성표 내용을 일부 추가 및 시트 형식으로 수정했습니다. 아육대의 부활과 함께 지상파에서 오래간만에 힘을 쓴 라인업입니다.이번주 토요일을 시작 기준으로 수요일까지 5일여간의 연휴인 만큼스케줄 볼륨만 본다면 생각보다 풍성하게 짜였습니다.특히 SBS는 최신 히트작 국산 영화들과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자신 있게 배치했고MBC는 아육대와 이순신 영화 시리즈를 배치합니다, 반면 KBS는 최근 종합편성채널의 트로트 콘텐츠 주기적 편성을 생각하면유명 가수의 초청공연은 어지간한 이름값이 아닌 이상 이목을 잡기 힘들고더군다나 KBS2의 특선영화 라인업도 경쟁력이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그 와중에 tvN은 외계+인을 이번에도 내놓으면서 또다시 명절 편성표에 재배치되었습니다. 이제 막 가을이 찾아왔..

※  극히 개인적인 시점의 감상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언급된 작품의 원작, 기획, 정보 등을 어느 정도 참고하고 있으며 작성자의 의견에 내용을 집중했습니다.본 포스팅에 언급된 해당 작품들에 대한 보다 나은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대략 1화부터 3화까지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해당 분기에 방영된 작품 중 모든 리스트가 아닌 일부만 리뷰합니다.실사 특촬, 분할 시즌, 연속 시리즈, 쇼트 애니, OTT로 방영되는 작품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략합니다.※ 평가표의 경우 각 분야별 점수 채점 및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코멘터리는 한 줄로 요약하는 만큼 모든 정보가 담겨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특징) 각 분야별로 10점 만점 작품의 소재와 몰입감, 납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제가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20년을 지났습니다2004년 4월부터 시작해서 네이버 블로그 5년→이글루스 10년→티스토리 5년에 세월을 거치며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긴 세월을 거쳐 운영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10대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일기생활이다 보니 내킬 때마다 쓰는 일기장으로서 사용했는데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커뮤니티에 동참하며반쯤 의무감으로 기록들을 쌓으면서 어느덧 제 삶의 한 축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비록 블로그 서비스의 쇠퇴기처럼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지만적어도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좋은 시간과 추억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모로 손길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p.s올해 24년 3분기..

그동안 영화 편성표만 차리다가 처음으로 맡아보는 올림픽 국가대표 경기일정표입니다.간결한 시인성과 전자기기(휴대폰, 컴퓨터)에 저장하실 수 있도록 시트 이미지로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정리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무려 사상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이 마라톤 진출에 실패했다고 하는군요세계육상연명(WA) 인정 대회에서 기준 기록을 넘기거나(男 2:08:10/女 2:26:50)일정 포인트를 쌓아야 하는데 모두 실패하면서 한국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마라톤 진출에 실패했습니다.체육이라는 게 컨디션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지만 아무래도 이번 건은 정말로 충격적이더군요.참고로 북한의 경우 이번 파리 올림픽 마라톤에 남녀종목 모두 진출한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올림픽 한국 축구와 처럼 각종 구기종목들의 진출 실패로 인해 주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