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ang's Workstation

※ 극히 개인적인 시점의 감상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 언급된 해당 작품들에 대한 보다 나은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대략 1화부터 3화까지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 해당 분기에 방영된 작품 중 모든 리스트가 아닌 일부만 리뷰합니다 분할 시즌, 연속 시리즈, 쇼트 애니로 방영되는 작품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추천하지 않거나 리뷰를 생략합니다 ※ 각 분야별로 5점 만점이며 ●는 1점, ◐는 0.5점, ○는 공백 = 0점입니다 크게 만족스러운 경우에는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매길 수도 있습니다 ※ 평가 외에 서술한 부분 중에서 오타,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 매번 포스팅 내용에 있던 상반기 평가가 이번에 생략된 이유는 아래에 후술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

우선 최근의 근황을 보고하자면 나름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기획중이던 촬영이나 낭독연습 등 그 동안 미뤘던 목표를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데하필이면 코로나 건으로 인해 바깥에 돌아다니기 조금 힘들어졌고 자금사정도 굉장히 빡빡하더군요하반기부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여져야 할텐데 과연 잘 풀릴지 모르겠습니다ㅠ 이전 자료들은 영화,애니쪽으로 백업+선별+수정 작업중입니다어떻게는 본문들을 옮기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게시할지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네이버와 이글루스를 거치면서도 블로그 관리 방침은 예나 지금이나 '기분내키는 대로'입니다만... 앞으로 취미활동에 본격적으로 의욕을 다지면서 블로그 관리에도 조금 더 신경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힘든 시기지만 가만히 있는것 보단 무언가 해내고자 하는 의지(의욕)가..